새해에도 어김없이 단비의 유쾌한 회식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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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
안녕하세요~ 단비마케팅입니다.
모처럼 단비의 소식을 전하려고 들어왔는데 벌써 2019년이 되었네요. 단비마케팅도 새해를 맞아 퇴근도 일찍하고~ 아주 푸짐~하게 회식을 즐겼답니다!
역시 회식은... 소고기! 앞으로도 소고기. 누가 뭐라해도 소고기.
대표님 눈치 안보고 먹고 싶은거, 시키고 싶은거 다~ 시켰어요! 이 날 회식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구리에서 제일 잘먹는 사람들이 다 단비로 모였나봐요. ^^....
한 해동안 수고 많았던 우리 단비 직원들.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많은 얘기들을 했답니다! 대표님과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투정도 부려보고~ 장난도 쳐보고~ 술은 계속 들어가고~ 점점 취하고~ 근데 내일 출근해야되고~ ...결국은 다음날 12시 출근 땅땅땅!!! 확정!!!!! 대표님한테 억지로 12시 출근 해달라구 떼쓴거 아님. 아무튼 그런거 아님. 솔직히 소고기 먹으면 다들 육회냉면 먹잖아여? 그렇잖아여?
단비 회식의 특징! 2차는 남고 싶은 사람들만 가기. 결론 = 맨날 남는 사람들만 남음. 이번 회식때는 2차로 이자카야를 갔어요! 메로구이랑 오꼬노미야끼랑 모찌리도후, 그리고 사케까지~ 회식때마다 메뉴, 가격 상관없이 아낌없이 사주시는 대표님 짱짱입니다요!!!
대표님과 항상 친근하게, 친하게 지내는 단비 분위기의 특성상 회식이 넘나 즐겁답니다. 항상 유쾌한 단비 회식! 다음에도 재밌는 단비로그로 찾아올게요~ (빨리 포스팅 끝내고 퇴근하고 싶은거 아님.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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